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간단서평으로 함께 읽어요.

180자내외의 서평으로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해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어떤 사람과 무릎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마주 앉아라...

그리고보니 조직생활하며 무릎이 맞닿을 만큼 마주앉은 상황이 자주 있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더구나 서로의 눈만 바라보며 5분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은 적은 더 흔치 않았던것같습니다. 아내와도 5분동안 말없이 바라만 본 적이 연예할때이외 거의 없었던것만 같네요.

침묵의 힘...

다시금 음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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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

영감을 주다. 숨을 불어넣다. 혼을 채우다.

"영감이란 사람들의 마음에 닿아 그 마음을 채우면서 깊은 곳에서부터 그들에게 감동을 주는 역량이다."

영감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나의 미팅에 참석하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떠올려봅니다.

잘해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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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리더십의 여정을 완주하기 위해 인내심을 더 키우고 싶다면, 목적을 계속해서 기억해야한다."

집착에 가까우리만치 집중하는 것이 때로는 여유를 갖지 못하게하기도하고

집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전하여 병목을 극복할 방안을 갖게되기도했던 것같아요.

오늘 이 순간은 목적을 한번더 떠올리며 인내심을 갖고 시도할 용기를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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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이루고 싶은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자신이 지향하는 목적을 이해하면 매일 일어나는 일상적인 결정들을 더 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몇년전 답답한 마음에 백지위에 적기시작해 3개월간 매일 작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10일이 지날때쯤...소름이 돋을 만큼 '이거다'라고 확신했던...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덕분에 아직도 현재의 일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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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져야할 두가지 방아쇠가 있다.

바로 '욕구'와 '다른 사람의 물을 나르는 것'이다."

매일마다 회의를 하고 있고, 의견이 다른 동료와 논의를 진행하며

참 쉽지 않다는 고민을 상시 마주하고 있다보니...

문득 내가 나르고 있는 건 누구의 물일까 곰곰히 생각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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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리더십을 발휘할때 우리의 임무는 자신을 불필요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공감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잘못 실행하면

방관, 무관심으로 비춰질 수도 있을 듯싶어 참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여전히 실행할만한 가치가 있고, 

"조직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옳은 것은 무엇인가"에 답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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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갈등을 조율한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작곡가가 화음을 만들때 불협화음과 협화음을 모두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는 것을 빗댄 표현이다. 작곡가는 하모니를 만들어 낼때 불협화음도 필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오늘 묵상하며 불협화음과 협화음의 조화를 위한 나만의 방책을 모색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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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도에 가장 반대할 사람은 누구인가?"

때로는 반대의 명분이 명확치 않은 가운데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이유인

경우를 마주할때 참 난감함을 느낍니다. 그들과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인간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면 결과가 달라질수도 있겠으나, 그냥 내 자신이 그렇게 구차하고 싶지 않아진다. 아마도 절실함이 덜해서일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셔요.

문뜩 오늘 아침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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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내 "협력자를 찾아야한다."

여러분곁에는 협력자가 있으신지요? 어제는 협력자였다가 오늘은 막강한 저항자로 돌변했던 사례는 없으셔요. 

중요성에 대해선 누구보다 인정하지만, 상황에 맞게 협력자와 소통하는 방법이 참 중요한 것같습니다.

오늘도 협력자와의 동침을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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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시스템의 온도를 읽고 있다가 확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있네요.

"조직을 움직이는 어떤 행동을 실행할때 당신은 구성원들의 희망과 두려움을 건드리고 있음을 이해해야한다. 당신의 행동은 사람들의 마음에 진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하반기 사업을 위해 부서장 회의를 소집한 상황인데...

충분히 부서장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지, 혹여 알아채지 못한 것은 없는지...

얼마후 있을 부서장회의에 앞서 저는 충분히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아마도 오늘 하루 저의 화두가 될것같아요. 일단 부서장들의 생각을 경청하는 일부터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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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잘 안올라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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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을 걸어가는게 힘이 들까요? 

신발안 작은 모래알이 산행을 못견디게 하는 것처럼

큰 조직의 비전의 문제로 못해먹겠다며 힘이 들기보다는

매일 사소한듯 소소한듯 작은 일들속에서 지치는 것같습니다.

발코니위에 서서 본다는 건

사소하고 소소한 것에 관심을 갖기 위한 실천이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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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적응적 요소와 기술적 요소를 구별하라...

2권에선 가장 공감되면서도 참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매일마다 진행되는 회의에서 분석적 데이터가 부족해 저런 태도인지...

혹시 배가 고파서 대책없이 딴지를 거는 건지 분간이 안갈때가 가끔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개입하시는지요? 그냥 그 상황을 품고 계신지, 아니면 밥은 먹고다니냐...공감해주는 선택을 하시는지...급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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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핵심은 진단능력이라는 말도 인상깊다.

‘Doing good by doing well’ 또는 ‘Doing good to Doing Well’ 

열심히하는 것을 넘어 의미있는 변화를 창출해내는 것이 참 중요할텐데 구성원들에게 익숙한 상황을 벗어나 도전의식을 심어줄 방안은 무엇일까. 살짝 들여다본 2권에서는 발코니에서 바라보기를 권하고 있다. 구조(인센티브 프로그램), 문화(규칙과 회의절차), 관행(문제를 해결하는 통상적인 방식이나 사고하고 행동하는 방식) 이 세가지가 다차원적 시각을 고려해야한다고 한다. 3가지 모두 하나하나 할말도 많고 다양한 시행착오가 많을텐데, 조직문화가 다른 조직별로 공통분모처럼 관통하는 무언가가 분명 있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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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두번째 읽고 있는데...

와닿는 문장이 있습니다.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무엇일까? 변화적응적 도전을 기술적 문제처럼 취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보다 매일 현장에서 버러지는 문제로

저는 어제도 이런 한계에 봉착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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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는 판단력~ 중요한줄도 알겠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선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셔요.

선택을 잠시 유보하는지, 직관력에 의존하는지,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순간 궁금합니다. 매일 매순간 마주하게되는 선택의 순간

상황과 환경이 다른 가운데 선택의 방식도 다를수밖에 없지만

모든 능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보니 망설여지고 어려운 순간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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