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간단서평으로 함께 읽어요.

180자내외의 서평으로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해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3권내 "협력자를 찾아야한다."

여러분곁에는 협력자가 있으신지요? 어제는 협력자였다가 오늘은 막강한 저항자로 돌변했던 사례는 없으셔요. 

중요성에 대해선 누구보다 인정하지만, 상황에 맞게 협력자와 소통하는 방법이 참 중요한 것같습니다.

오늘도 협력자와의 동침을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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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시스템의 온도를 읽고 있다가 확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있네요.

"조직을 움직이는 어떤 행동을 실행할때 당신은 구성원들의 희망과 두려움을 건드리고 있음을 이해해야한다. 당신의 행동은 사람들의 마음에 진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하반기 사업을 위해 부서장 회의를 소집한 상황인데...

충분히 부서장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지, 혹여 알아채지 못한 것은 없는지...

얼마후 있을 부서장회의에 앞서 저는 충분히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아마도 오늘 하루 저의 화두가 될것같아요. 일단 부서장들의 생각을 경청하는 일부터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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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잘 안올라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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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을 걸어가는게 힘이 들까요? 

신발안 작은 모래알이 산행을 못견디게 하는 것처럼

큰 조직의 비전의 문제로 못해먹겠다며 힘이 들기보다는

매일 사소한듯 소소한듯 작은 일들속에서 지치는 것같습니다.

발코니위에 서서 본다는 건

사소하고 소소한 것에 관심을 갖기 위한 실천이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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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적응적 요소와 기술적 요소를 구별하라...

2권에선 가장 공감되면서도 참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매일마다 진행되는 회의에서 분석적 데이터가 부족해 저런 태도인지...

혹시 배가 고파서 대책없이 딴지를 거는 건지 분간이 안갈때가 가끔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개입하시는지요? 그냥 그 상황을 품고 계신지, 아니면 밥은 먹고다니냐...공감해주는 선택을 하시는지...급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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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핵심은 진단능력이라는 말도 인상깊다.

‘Doing good by doing well’ 또는 ‘Doing good to Doing Well’ 

열심히하는 것을 넘어 의미있는 변화를 창출해내는 것이 참 중요할텐데 구성원들에게 익숙한 상황을 벗어나 도전의식을 심어줄 방안은 무엇일까. 살짝 들여다본 2권에서는 발코니에서 바라보기를 권하고 있다. 구조(인센티브 프로그램), 문화(규칙과 회의절차), 관행(문제를 해결하는 통상적인 방식이나 사고하고 행동하는 방식) 이 세가지가 다차원적 시각을 고려해야한다고 한다. 3가지 모두 하나하나 할말도 많고 다양한 시행착오가 많을텐데, 조직문화가 다른 조직별로 공통분모처럼 관통하는 무언가가 분명 있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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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두번째 읽고 있는데...

와닿는 문장이 있습니다.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무엇일까? 변화적응적 도전을 기술적 문제처럼 취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보다 매일 현장에서 버러지는 문제로

저는 어제도 이런 한계에 봉착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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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는 판단력~ 중요한줄도 알겠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선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셔요.

선택을 잠시 유보하는지, 직관력에 의존하는지,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순간 궁금합니다. 매일 매순간 마주하게되는 선택의 순간

상황과 환경이 다른 가운데 선택의 방식도 다를수밖에 없지만

모든 능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보니 망설여지고 어려운 순간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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