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져야할 두가지 방아쇠가 있다.

바로 '욕구'와 '다른 사람의 물을 나르는 것'이다."

매일마다 회의를 하고 있고, 의견이 다른 동료와 논의를 진행하며

참 쉽지 않다는 고민을 상시 마주하고 있다보니...

문득 내가 나르고 있는 건 누구의 물일까 곰곰히 생각이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