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갈등을 조율한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작곡가가 화음을 만들때 불협화음과 협화음을 모두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는 것을 빗댄 표현이다. 작곡가는 하모니를 만들어 낼때 불협화음도 필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오늘 묵상하며 불협화음과 협화음의 조화를 위한 나만의 방책을 모색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