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이루고 싶은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자신이 지향하는 목적을 이해하면 매일 일어나는 일상적인 결정들을 더 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몇년전 답답한 마음에 백지위에 적기시작해 3개월간 매일 작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10일이 지날때쯤...소름이 돋을 만큼 '이거다'라고 확신했던...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덕분에 아직도 현재의 일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