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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행동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변화 적응적 도전에 직면할 때 흔히 느끼는 충동은 성급히 행동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성급함을 잘 참아내고 행동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조직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은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과거에 효과가 있었던 기술적 해결책을 성급하게 적용하는 것은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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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수동에서 시작한 <어댑티브 리더십>스터디 모임에 다녀왔어요.  변화를 만들어가려는 분들과 머리를 맞대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변화 리더십의 여정을 혼자 시작하지 말라는 말이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어댑티브 리더십> 관심자들이 다양한 실험을 함께 해나가게 될 것 같아 두근두근 하네요!! 외롭지 않아요.

어제 어댑티브 리더십 출간기념 워크숍이 열렸어요!  워크숍에서 나눠주신 심쾅포인트입니다! 

"혼자 시작하지 말라" 당장 안해도 된대요! 혼자 하지 않아도 된대요! :) 진단하고 나를 준비시키는데 시간을 들이는 느긋한 우리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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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티브 리더십>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어떤 문제를 '방 안의 코끼리'라고 부릅니다. 조직에 아직 말하지 않은,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코끼리에 대해 얘기를 시작해 봐요. 코끼리 다루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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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심쾅+응원 포인트는 1권에 나온 이 문장이에요. "인생을 리더십 실험실처럼 생각하라. 당신에게는 매일 변화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있다." 최근에 호기롭게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일과 병행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떠밀려다니지 않으려면 어떻게하지?'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았는데 이 상황을 실험실로 생각하자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주는 힘과 용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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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너무 많이 치게 되는 책 아닌지...저의 오늘 심쾅 포인트는 여기!!! 더워서인지 요즘 일하는 게 좀 지치는데, 체력도 나의 현 중의 하나로 봐도 될까?하는 질문이 생겼어요. 나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