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리더십을 발휘할때 우리의 임무는 자신을 불필요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공감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잘못 실행하면

방관, 무관심으로 비춰질 수도 있을 듯싶어 참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여전히 실행할만한 가치가 있고, 

"조직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옳은 것은 무엇인가"에 답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되어야겠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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