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적응적 요소와 기술적 요소를 구별하라...
2권에선 가장 공감되면서도 참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매일마다 진행되는 회의에서 분석적 데이터가 부족해 저런 태도인지...
혹시 배가 고파서 대책없이 딴지를 거는 건지 분간이 안갈때가 가끔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개입하시는지요? 그냥 그 상황을 품고 계신지, 아니면 밥은 먹고다니냐...공감해주는 선택을 하시는지...급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