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두번째 읽고 있는데...
와닿는 문장이 있습니다.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무엇일까? 변화적응적 도전을 기술적 문제처럼 취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보다 매일 현장에서 버러지는 문제로
저는 어제도 이런 한계에 봉착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되네요.